SMALL 반고흐 #별이빛나는밤에 #MOMA #그사람을기억하게하는무언가 #그리움 #네덜란드화가 #뉴욕1 별이 빛나는 밤에 그녀를 만나러 날아간 곳, 뉴욕이었다. 내 인생에서 그녀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다. 쏟아지는 눈물샘을 애써 막으며 스히폴 공항을 떠났던 그녀. 10여 년을 지난 지금, 훌륭한 사업가가 되었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시간은 어떤 사람이 쓰느냐에 따라 결과 값이 다르다. 그녀는 나와 함께 이 그림을 바라봤던 시간을 기억할까! 그녀가 그리운 오늘. 2024. 2. 9. 이전 1 다음 LIST